
태국이 라오스-중국, 라오스-베트남을 잇는 동서 경제통로 구축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태국 정부는 공식성명을 통해, 태국과 라오스는 메콩강 우정의 다리 추가 건설과 철도 연결 문제 등을 논의하게 될 공동내각회의(JC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태국은, 중국의 지원문제로 늦어지고 있는 라오스 연결 고속 철도문제를 차질이 없도록 진행할 수 있도록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에게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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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의 라오스 철도 건설 지원이 늦어지면서 태국의 동서 고속전철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태국의 붕깐과 라오스의 빡산을 연결하는 5번째 태국-라오스 우정의 다리 건설도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