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한인 여자골퍼들, 밴쿠버에 온다
8월 17일부터 23일까지 밴쿠버골프클럽(코퀴틀람)에서 열리는 ‘2015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Canadian Pacific Women’s Open)’에 세계적인 여성 골퍼들이 참가한다.3년 전 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을 거머쥔 리디아 고(한국명 고보경)를 비롯해 류소연, 미셀 위 등 한국 선수들과 수잔 패터슨, 캐서린 헐 등의 유명 선수들이 225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 일정은 홈페이지(www.cpwomensopen.com)를 참고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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