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비자쿼터 확대법안 지지 요청
한동만 SF총영사가 지난 5일 발레호시에서 마이크 톰슨(민주·가주 5지구) 연방하원의원을 만나 메어 아일랜드에 건설된 산업시설 등을 둘러보며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영사는 한국 유학생 및 우수인력을 위한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법안(H.R. Act 1019)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산업시설 참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왼쪽부터)한동만 총영사, 마이크 톰슨 연방하원의원, 장용희 한미문화교류재단 원장, 탐 쉬프 시설 개발 관계자. [사진= SF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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