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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세 디카프리오, 23세 배우와 열애설…25세 이하 공식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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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48)가 또다시 25세 이하 여성과의 염문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23세 여성 빅토리아 라마스다.

29일(현지 시간) 빅토리아 라마스의 아버지 로렌조 라마스는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딸이 디카프리오를 좋아한다는 걸 안다. 매우 반했다”면서 “내 생각에 그들은 지난달에 만났다. 상황을 정확히 모르겠지만 딸을 통해 알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5살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할리우드에서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로렌조 마스는 딸을 향해 "최대한 즐기라고 말했지만 그렇지 않다면 마음을 지키라고 조언했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4년 넘게 열애한 배우 겸 모델 카밀라 모로네(25)와 결별했고, 최근 모델 지지 하디드(27)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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