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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전철 일주일간 운행 중단

30일 오후 9시 45분부터
9월 5일 오전 5시까지
스위치 교체…셔틀 무료 제공

8월 30일부터 일주일 동안 뉴욕시 M전철 운행이 중단될 예정이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4일 “트랙 작업 수행을 위해 8월 30일 오후 9시45분부터 9월 5일 오전 5시까지 M전철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다”고 밝혔다. 전철 운행이 중단되는 기간 동안 스위치 교체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MTA는 불편함을 겪을 승객들을 위해 퀸즈의 미들 빌리지-메트로폴리탄 애비뉴역과 브루클린의 머틀 애비뉴역 사이를 운행하는 M90 셔틀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모든 정류장에서 J전철과 Z전철로 환승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맨해튼행 승객들은 머클-와이코프 애비뉴역에서 L전철로 환승할 수 있다.  
 
F전철은 델랑시 세인트 에섹스 스트리트와 퀸즈플라자 사이를, R전철은 퀸즈 플라자와 포레스트힐-71애비뉴 사이에서 운행된다.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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