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소득세 신고 때 시민권이나 합법적인 취업 자격이 있는지 의무적으로 답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뉴욕주가 홍역 확산에 대응해 10월 5일(현지시간)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미국에서 주 정부 차원의 홍역 비상사태 선포는 이번이 처음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성명을 통해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 때문에 중증 환자나 사망자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뉴욕주에서는 10월 3일까지 108명의 홍역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92명은 7월 15일 이후 18개 카운티에서 확인됐다. 환자 대부분은 예방접종률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