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 일원 이번주 폭염 전망 Jul 25, 2023 11:20 AM EDT
랜초 팔로스 버디스, 총격으로 차량 벌집돼.. 남녀 2명 사망 Jul 25, 2023 11:18 AM EDT
미국 소득 상위 0.1%의 명문대 합격률은 같은 성적을 받은 다른 지원자들의 2.2배에 달하고, 여기에 동문 자녀라면 8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연방대법원이 소수인종을 배려하는 어퍼머티브 액션에 위헌 판결을 내렸지만 정말 심각한 문제는 대학들의 부유층 선호라는 비판을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Jul 25, 2023 11:17 AM EDT
"경찰 소용없어" 민원 통해 호소하는 한인들 Jul 24, 2023 11:39 AM EDT
마이클 매콜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최근 미국의 전략핵잠수함이 부산에 기항한 것은 북한뿐 아니라 중국을 억제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말했다. Jul 24, 2023 10:26 AM EDT
올해 들어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이 이미 400건을 넘어 올해가 미국에 최악의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고포브스와 ABC 방송이 어제(23일) 보도했다.
Jul 24, 2023 10:24 AM EDT
유엔군사령부(UNC)가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의 신병과 관련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북한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Jul 24, 2023 10:20 AM EDT
전국 곳곳서 폭염 경보 신기록 ‘역대급’ Jul 24, 2023 10:12 AM EDT
지구상에서 가장 뜨겁고 미국에서 가장 건조한 곳으로 꼽히는 데스밸리(Death valley)에 극한의 무더위를 체험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Jul 24, 2023 10:12 AM EDT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강화 Jul 24, 2023 10:11 AM EDT
남가주 폭염 이번주도 지속..내일 밸리 104~108도 예보 Jul 24, 2023 10:09 AM EDT
"괜히 봤다. 끔찍해" 신림 칼부림 영상, 피의자 사진 무차별 확산 Jul 22, 2023 08:43 AM EDT
동료 교사 죽음에 분노한 교사들 ‘9월 하루 휴업’ 제안도 Jul 22, 2023 08:43 AM EDT
중국이 대만 무력 통일에 성공할 수 있는지 확신이 없어 침공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평가했다. Jul 22, 2023 08:36 AM EDT
북한이 22일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했다. 미국 전략핵잠수함(SSBN)의 부산 기항이 핵무기 사용조건에 해당한다고 위협한 데 이어, 한미의 새로운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의 출범에 반발하며 도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Jul 22, 2023 08:32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