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송금앱 통해 3만달러 빠져나가” Dec 18, 2023 12:06 PM EST
결별 통보 한인여성 총격 살해범에 종신형 Dec 18, 2023 12:03 PM EST
부인과 말다툼 10시간 뒤 사망 '이 병'이 그만큼 무섭다 Dec 18, 2023 12:00 PM EST
나이는 숫자에 불과…“건강할 때까지 돈 벌자” Dec 18, 2023 11:59 AM EST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인 사망자 수가 2만명에 근접해가는 가운데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에 이어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이스라엘을 방문해 막대한 민간인 희생을 일으키는 현재 군사 작전의 방향을 바꾸라고 설득에 나선다. Dec 18, 2023 11:47 AM EST
챗GPT를 필두로 일상생활에 침투한 인공지능(AI)이 이제 선거까지 넘보고 있다. 내년 미국 대선, 러시아 대선, 한국 총선 등 주요 국가의 선거를 앞두고 AI가 생성하는 가짜뉴스가 1000% 이상 폭증하면서 선거판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Dec 18, 2023 11:46 AM EST
미국정부의 통합 테러워치리스트 데이터 베이스에 200만명이나 등재해 있어 6년만에 2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Dec 18, 2023 11:44 AM EST
미국 명문대학인 하버드대 지원자 수가 이례적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포스트는 18일(월) 한국의 수시입학에 해당하는 조기 전형인 '얼리 디시전'에 지원한 하버드대 2024학년도 입학 희망자 수가 7천921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Dec 18, 2023 11:42 AM EST
전국 노숙자 65만명 역대 최다…가주에 4명중 1명꼴 가장 많아 Dec 18, 2023 11:38 AM EST
미국 하원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결의한 가운데 그의 아들 헌터뿐 아니라 동생 제임스를 둘러싼 의혹도 재론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조사를 벌이는 하원 감독위원회가 그의 동생 제임스에게 소환장을 발부하면서 바이든 형제의 관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17일 보도했다. Dec 18, 2023 11:37 AM EST
한인 주민의회 대의원 사망 ‘충격’ Dec 18, 2023 11:30 AM EST
남가주 지역이 오늘(18일)부터 이번주 잇딴 2개 폭풍의 영향을 받게 된다.
국립기상청은 두개 폭풍 가운데 첫 번째 폭풍 영향이 오늘 오전부터 시작된다고 어제(17일) 밝혔다. Dec 18, 2023 11:29 AM EST
'김건희 명품가방 수수 의혹' 고발 사건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Dec 15, 2023 11:55 AM EST
미 대선 여론조사 평균 바이든, 트럼프에 1.9%p 뒤져 Dec 15, 2023 11:53 AM EST
러시아 모스크바에 전례 없는 폭설이 내려 하루에 49㎝의 눈이 쌓이고 있다고 러시아 타스·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Dec 15, 2023 11:46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