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코리아의 공식 딜러 GS엠비즈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강북 전시장을 신규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된 강북 전시장은 총 면적 1603.8.m2(486평), 지상 5층 규모의 전시 공간에 7세대 신형 골프와 폴로, 파사트, 티구안 등 총 13대의 주요 모델이 전시된다.
GS엠비즈는 이번달 중 서울 강서 지역 핵심 상권인 목동에 총 면적 2993.1m2 (907평), 총 6층(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폭스바겐 목동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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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스바겐 코리아는 이번 강북 전시장을 오픈으로 전국 23개 전시장과 23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하게 됐으며, 연내에 2개의 전시장과 3개의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