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가격이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전셋값도 57주째 올랐다.
한국감정원은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이 0.07% 올라 4주째 오름세를 나타냈다고 26일 밝혔다.
수도권은 서울이 0.08% 오르는 등 평균 0.07% 상승했지만 지난 주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됐다.
수도권 전세값도 계속된 매물 품귀현상과 가을 이사 수요로 0.25% 오르며 57주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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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값은 강남이 0.33%, 강북이 0.23% 오르며 전주보다 상승폭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