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드라&마힌드라(M&M)가 17일 '뉴 볼레로 픽업 플랫베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볼레로 픽업 플랫베드'는 첨단 마이크로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한 신형 모델로서 도시적이며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 및 외장 디자인과 더불어 기존의 볼레로 픽업의 강인함은 그대로 재현했다.
기존의 볼레로 픽업 플랫베드는 M&M의 픽업트럭 부문의 판매율 6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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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자동차 부문 프라빈 샤 대표는 "인도의 픽업 트럭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도 점차 진화해 가고 있다"며 "지난 십여년간 업계 선두로서의 자리를 지켜오면서 M&M은 시장의 변화와 제품의 발전을 이해하고 발맞춰 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