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드라 그룹이 22일 마힌드라의 이륜차 사업 부문이 내년 3월 31일, 이륜차 사업 부문 사장이자 중역 이사회 회원인 아눕 매튜의 은퇴와 함께 파완 고엔카 이사회 최고임원 겸 사장이 진두지휘 하고 있는 M&M의 자동차∙농기구 부문에 편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 개편으로 마힌드라의 이륜차 사업은 추후 AFS의 R&D, 자원 조달, 생산, 판매, 마케팅 및 인력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서 가치체인의 동반 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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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1일부터 M&M의 라제쉬 제주리카, 트랙터∙농업 기계화 부문 최고 책임자가 파완 고엔카 이사회 최고임원 겸 사장의 지시 아래 이륜차 부문 총괄 직무를 겸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