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13일 자동차부품업종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부품업종위원회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노사 문제 해결 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마련된 협의체로 현장 단위의 노사 대표가 참여해 우선 근로시간 단축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원 고려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국노총, 경총, 금속연맹,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노사 단체 관계자 6명과 공익위원 7명이 참여한다.
Like Us on Facebook
이민정♥이병헌, 子 준후 얼굴 공개→온라인 ‘들썩’
송가인 ‘가인이어라’, 중학교 음악 교과서 수록 트로트 최초 등재
6시간40분 ‘혈투’ 다저스 WS 드라마 “열광·짜릿”
'성폭행 혐의로 14개월 복역' 바르셀로나 전설, 무죄 받고 믿기 힘든 새로운 삶 시작
트럼프 “3분기 美성장률 4% 달성할 것 인플레 우려한 금리인상 없다”
미국 로보콜, 문자폭탄 극성 ‘한달에 전화 25억 6천만통, 문자 16억건’
요즘은 60%가 A 하버드大 평점 인플레에 제동
"로봇으로 직원 75% 대체" 120만 고용주 아마존의 무서운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