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가 13일 자동차부품업종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부품업종위원회는 자동차 부품 산업의 노사 문제 해결 방안 도출을 목적으로 마련된 협의체로 현장 단위의 노사 대표가 참여해 우선 근로시간 단축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원 고려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한국노총, 경총, 금속연맹,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노사 단체 관계자 6명과 공익위원 7명이 참여한다.
Like Us on Facebook
김히어라, ‘학폭 논란’ 이후 2년만에 홀가분한 심경
마네킹이야? 블랙핑크 지수, 난리난 각선미 파격노출로 '변신'
진태현, 슈퍼맨급 회복력 “퇴원→3주 후 광고·방송 촬영”
‘이게 바로 블핑 클래스!’ 트레일러부터 글로벌 압도
“챗GPT가 일자리 뺏는다더니” 충격 조사 결과 나왔다
재개된 美 비자 인터뷰 무엇이 바뀌었나 SNS 검열 방식은 '깜깜'
서울 아파트값, 美뉴욕까지 제쳤다 ‘삶의 질’ 수직하락 어쩌나
SK 최태원 회장 중국계 사위 ‘이란 공습’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