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가 주최하고 대늉지구한인변호사협회가 주관하는 무료 법률상담이 12월4일 저녁 7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한인회에 따르면 Judy Kim, Dorthy Hong 변호사가 일반상담을, 강숙진 변호사가 이민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매월 첫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법률 무료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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