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가 주최하고 대늉지구한인변호사협회가 주관하는 무료 법률상담이 12월4일 저녁 7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한인회에 따르면 Judy Kim, Dorthy Hong 변호사가 일반상담을, 강숙진 변호사가 이민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매월 첫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법률 무료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Like Us on Facebook
성우 성병숙 “둘째 남편 빚 100억 빚쟁이 방송국까지 찾아와”
김병우♥함은정, 30일 결혼 6천만원 드레스까지 화제
‘20분 의식불명’ 김수용, 임형준·김숙이 살렸다 응급처치 빛난 ‘의인’
아리아나 그란데 "외모 평가 끔찍해 17세부터 압박감 느꼈다"
“AI서 밀린다” 비판에 애플, AI 총괄 딥마인드 출신으로 교체
12살 이전 스마트폰 접하면, 이후보다 우울·비만 위험 더 높다
美 AI 데이터센터 확장 제동 전기요금 인상·농지 축소에 농촌 반발
아리랑 7호, 내일 새벽 발사 0.3m 초고해상도 위성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