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YOUTUBE)가 2019년에 인기가 있었던 영상들을 순위별로 정리하는 '2019 유튜브 리와인드' 동영상을 공개했다. Dec 06, 2019 12:45 PM EST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올해 연말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Dec 06, 2019 12:44 PM EST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우 강지환(42·조태규)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실형을 면했다. Dec 05, 2019 10:35 AM EST

일본 현지 주요 매체들이 도쿄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블랙핑크를 집중보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4일(현지시간 기준) 일본 도쿄돔에서 'BLACKPINK 2019-2020 WORLD TOUR IN YOUR AREA in JAPAN'를 개최, 열도의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Dec 05, 2019 10:34 AM EST

배우 조여정이 '99억의 여자'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조여정은 4일(한국시간 기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유관모) 첫 방송을 앞두고 대본 인증샷과 함께 본방사수 메시지를 전했다. Dec 04, 2019 01:08 PM EST

여성듀오 다비치가 신곡 '나의 오랜 연인에게'로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다비치는 지난 3일(한국시간 기준) 디지털 싱글 '나의 오랜 연인에게'를 발표한 가운데, 4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강자의 귀환을 알렸다. Dec 04, 2019 01:07 PM EST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사망했다. 향년 27세.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Dec 03, 2019 01:14 PM EST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재치 있는 면모를 뽐냈다.
Dec 03, 2019 01:04 PM EST

가수 장재인이 4년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3일(한국시간 기준)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N.E.P)에 따르면 장재인은 오는 18일 네 번째 미니앨범 'INNER SPACE'(이너 스페이스)를 발매한다. 이와 동시에 22일 단독 콘서트 '윤종신 Curated 19 장재인 VENUS'(윤종신 큐레이티드 19 장재인 비너스)를 개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Dec 03, 2019 01:04 PM EST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이 아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30일(한국시간 기준)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이 상으로 보답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무대 보러 와주신 그리고 시청해주신 모든 아미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JIMIN #우리아미상받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Dec 02, 2019 02:55 PM EST

장성규는 지난 1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SNS에 "뷔와 눈이 맞았다. 뷔하고 눈이 마주치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더니, 내 사랑 팬들과의 기사가 메인 Dec 02, 2019 10:32 AM EST

그룹 빅뱅(BIGBANG 태양 대성 T.O.P G-DRAGON)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이 3년 만에 트위터에 글을 게재해 팬들의 환영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Nov 29, 2019 01:04 PM EST

가수 강다니엘이 '2019 AAA'에서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27일(한국시간 기준) 자신의 트위터에 "AAA 포텐셜상, 스타15 인기상, 베스트 이모티브상. 다니엘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다니티 덕분에 받은 첫 시상식에서의 3관왕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니엘의 다양한 모습들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강다니엘 #KANGDANIEL #2019AAA"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Nov 29, 2019 01:04 PM EST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수 故 구하라(28)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구하라는 영면에 들었다. 구하라의 발인식이 이날 새벽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엄수됐다. 유족과 친지, 지인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 Nov 27, 2019 12:03 PM EST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가수들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여기에 딘딘, 마미손은 박경의 발언에 힘을 보탰다. 반면 박경에 의해 거론된 가수들은 즉각 반박했고, 그 중 바이브 측은 내용 증명을 발송하고, 고소장을 접수했다. Nov 27, 2019 12:02 PM EST